안산대학교 호텔관광학과 미래가 밝습니다. 여러분! 안산대학교 호텔관광학과에서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펼쳐 보십시오.
최근 백신이 개발되어 2021년 이후 가을부터는 제한적이나마 해외여행을 꿈꿀 수 있는 희망적인 상황이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상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구분될 것이라는 게 세계미래학자들의 주장인데요 코로나 이후에 크게 반등할 산업 분야는 바로 호텔관광업입니다.
2021년 이후 호텔시장 분석!
1) 코로나19 이후, 급반등할 산업분야인 관광호텔 분야
○ 2019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표한 우리나라의 관광경쟁력은 140개 평가 대상 국가 중 역대 최고인 16위로 나타났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관광산업 육성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 국내관광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강화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관광경쟁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 2009년 이후 국내 호텔시장은 연평균 성장률(CAGR) 12.1% 수준으로 고도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응축됐던 여행 소비의 회복이 올해 2분기부터는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호텔업계는 뉴노멀시대를 대비하여 위생과 안전을 중심으로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음
○ 실제, 초기 비용이 많이 들뿐더러 한 번 영업을 시작하면 수십 년 간 지속해야 하는 호텔사업에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신세계와 같은 대기업들이 공격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기존에 진행 중이던 대부분의 호텔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는 등 호텔업계에 차츰 반등 움직임이 예측되고 있음
2) 전국의 50% 이상의 관광사업체가 안산대학이 위치한 수도권에 집중
○ 국가 경제에 미치는 관광산업의 기여도가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는 수도권 일대는 관광분야에 있어 핵심 역할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됨
○ 특히, 2019년 12월 31일 기준의 관광호텔업 통계를 보면, 우리 안산대학 호텔관광ㅎ꽈가 위치한 경기(11.7%)와 인접한 서울(31.7%), 인천(8.0%) 등에 관광사업체 구성비가 51.4%에 달하고 있다.
- 지역별 종사자 수의 분포에 있어서도 경기(5.9%), 서울(38.5%), 인천(4.0%)의 합계가 48.4%에 이르고 있어 서울 및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일대가 관광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배후도시와 관련하여 우리 대학의 지리적 조건에 상당한 경쟁력이 있음
3) 호텔관광업은 전문대학에 적합한 서비스 인력
○ 인적자원 의존도가 높은 관광산업과 호텔은 접객 서비스 업무가 주를 이루고 있어 실무 중심의 인력 양성을 목표로 Off-JT와 OJT를 병행하여 교육하는 전문대학 출신의 인력 비중이 높음
○ 우리 안산대학 호텔관광학과는 학생들의 진로지도와 취업을 위하여 대형 호텔과 협약을 맺어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성실하게 수학한 모든 학생들이 졸업 후 바로 호텔에 취업 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